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제(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총평 == 한 때 던파를 대표하는 인기 NPC이자[* 특히 [[로리]] 캐릭터를 좋아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여성 마법사와 더불어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 천계 전기 초반엔 영민하고 사려깊은 나머지 망설이다 중반부터 결연한 의지를 잡고 행동에 나서는 황녀로 평가가 좋았으나 후반부엔 귀족들의 우려대로 황제가 되어 자신이 국가이자 법이라고 칭하게 되어 평가가 반전되었다. 특히 겐트 수복전 클리어후 출력되는 영상에서 용에 탄 모습으로 등장해 자신에게 반기를 든 귀족들의 무릎을 꿇리는 [[폭군]]의 구도를 보여주어 중반까지 평가받던 [[성군]] 이미지가 완전히 실추되었다. 그리고 이런 바닥난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카툰 혹은 게임 내 이벤트와 등장인물들이 에르제를 찬양하다시피 하고, 심지어 남스핏 진각성 스토리의 경우에는 [[블랙 옵스|천계 황실을 대신해 비공식적으로 처리하는 부대]]인 이터널 버스트의 지휘를 위해 제너럴/커멘더 시절에 쌓은 모든 명예를 다 내려놓으라고 말은 부탁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직접적으로 명령하는 행보를 보여 유저들은 에르제에 대한 반감만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스토리와 이미지에 대한 부작용인지 3월 17일 시즌 8 패치로 천계전기의 스토리가 '''예전의 에르제를 연상케 할 정도로 뜯어 고쳐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위키에서는 일부 캐릭터들에 대한 문서 수정만 이루어졌고 공홈 게시판에도 리뉴얼 된 캐릭터 중에서는 에르제에 대한 얘기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유저들 사이에서도 폭군 이미지만 희석되었다 뿐이지 순수하게 무능한 [[암군]]으로 단단히 찍혀서 동정은커녕 지금도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다. 어찌보면 저질 스토리 전개로 한순간에 이미지가 나락가버린 최대의 피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